“디제이는 기술자다.” / [AAD], 세명의 디제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SALT:D INTERVIEW

2022-12-26 | 65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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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 : 디제이는 기술자다.

BEAT-J : 기술자?

ZU1E : 장인이다.

KAO : 어떤 기술에 대해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프로의식을 가지고 계속 그 기술을 연마를 하는거지.

음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무드 라든지,뭔가 어떤 음악을 통한 스토리 텔링이라든지 이제 이런 것들을 전달하려는 기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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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J : 현장에서 이제 플레이하면 그 당일에 자기의 감정에 따라서 셀렉이 바뀌잖아. 감정을 공유하는, 그런 역할이지 않을까 싶어.

듣는 사람들한테 기쁨을 줄 수도 있고, 좀 더 극대화해서 해소할 수 있게끔? 그런 역할.

KAO : 미술작품을 만든다고 했을 때 물감부터 만드는 게 아니잖아. 기존에 있는 물감이나 캔버스라든지 이런 거로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거잖아. 어떤 배치를 통해서 예술작품을 만드는 건데,

그러니까 음악을 만들지 않더라도 기존의 음악들을 소품처럼 활용을 해서 30분이면 30분, 1시간이면 1시간, 그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어떤 셋을 만드는 게 주된 역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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